9/26/2015 뉴저지 추석대잔치 공연

본원에서는 하기 뉴저지 추석대잔치에서 원장의 태평무, 시니어팀의 흥춤, 학생부의 삼고무 및 부채춤을 공연했다.

재미한인 주요도시 추석 축제 퍼레이드 잇따라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에서 추석 잔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모국의 한가위는 끝났지만 재미한인들의 추석축제는 이제 시작이다. 뉴욕과 LA, 워싱턴, 애틀랜타 등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도시마다 크고 작은 추석 잔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뉴욕추석대잔치는 올해 11월에 열리게 돼 추석시즌이 근 두달간 이어질 전망이다.

추석축제의 막을 올린 것은 지난달 26일과 27일 뉴저지 뉴오버펙 파크에서 열린 뉴저지 추석대잔치다. 미주한인경찰협회가 진행한 취업 박람회를 비롯, 한국전통공연, 주부가요열창, 동포노래자랑과 예쁜 강아지선발대회, 한국전통공연, 한복쇼, 애완동물 무료 분양 등 다양한 행사와 언터처블과 소향이 출연하는 연예인 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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